세계 동화

万里(ばんり)のヒツジ

만리 철쭉

 むかしむかし、中国(ちゅうごく)にアイダンという、とてもとんちの出来(でき)(おとこ)がいました。 옛날옛날에는 중국에 아이단이라는 아주 뚱뚱했던 남자가 있었습니다.
アイダンは、ある事情(じじょう)から旦那(だんな)のおかみさんを(ころ)してしまいました。 아이단은 어떤 사정으로 남편의 외모를 죽이고 말았습니다.
そのおかみさんが、()んで天国(てんごく)()きか地獄(じごく)()きかを()める()()(ちょう)へやって()ると、自分(じぶん)はアイダンに(ころ)されたから、アイダンを(ばっ)して()しいと()()大王(だいおう)(うった)えたのです。 "그 아주머니가 죽어서 천국행인지 지옥인지 결정되는 염라청으로 찾아오자, 난 아이단에게 죽음을 당했으니 아이단을 처벌해 달라고 염마대왕에게 부탁했습니다"
()()大王(だいおう)()()(ちょう)調(しら)べてみると、(たし)かにアイダンがおかみさんを(ころ)した犯人(はんにん)でした。 염마대왕이 염라장을 뒤져보니 분명히 아이단이 주인 아주머니를 죽인 범인이었습니다
そこで()()大王(だいおう)部下(ぶか)(しろ)(おに)(くろ)(おに)に、アイダンを()れて()るようにと命令(めいれい)したのです。 그래서 염라대왕은 부하인 백귀와 흑귀에게 아이단을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.
()(にん)(おに)地上(ちじょう)のアイダンの(いえ)までやってくると、アイダンは(すず)しい(かお)()いました。 두 귀신이 땅 위 아이단의 집까지 찾아오자 아이단은 시원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.
「これはこれは、()()さまのご命令(めいれい)とあらば、(よろこ)んでお(とも)しましょう。ですが、ちょうどヒツジの(した)料理(りょうり)していたところです。()くのは、こいつを()べてからではいけませんかね?」 "이건, 이건 염라대왕의 명령이라고 하시면, 기꺼이 동행합시다.그런데 막 진달래 혀를 요리하던 참이에요.가는 건 이놈을 먹고 가면 안 될까요?
ヒツジの(した)料理(りょうり)()うば、地獄(じごく)でもごちそうです。 진달래 혀요리다니 지옥에서나 한턱 낼게요.
(おに)たちは、(した)なめずりをしながら()いました。 도깨비들은 입맛을 다시면서 말했습니다.
「ヒツジの(した)料理(りょうり)か。それはうまそうだな。よし、()ってやってもいいが、おれたちにも()べさせてくれないか?」 진달래 혀요리가?그건 맛있을 것 같아. 그래, 기다려도 되지만, 우리에게도 먹게 해줄래?
それを()いたアイダンは、しめたとばかりにこう()いました。 그 말을 들은 아이단은 말문이 막혔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.
「もちろん、ごちそういたしますよ。ただ、あなた(かた)のような(えら)いお(かた)と、わたしの(よう)なただの人間(にんげん)一緒(いっしょ)食事(しょくじ)をするなんて、もったいないことです。・・・そうだ、あなた(かた)(そと)()て、あの(しょう)(まど)から(した)だけを()してくださいよ。わたしがこっち(がわ)から料理(りょうり)()べさせてあげましょう」 "물론 잘 먹겠습니다. 그저 당신들 같은 훌륭한 분들과 제 여러분이 함께 식사를 하신다니 너무 아깝습니다...그렇습니다, 당신들은 밖에 나가서, 저 창문에서 혀만 내세요."제가 이쪽에서 요리를 먹게 해 드리죠.
そこで(おに)たちはアイダンの()うように、(しょう)(まど)から(した)()()しました。 그래서 도깨비들은 아이단의 말마따나 작은 창문에서 혀를 내밀었습니다.
するとアイダンは(おお)きなハサミを()ってきて、()(にん)(おに)(した)を、チョキン、チョキンと()ってしまったのです。 그러자 아이단은 커다란 가위를 들고 나와 두 도깨비의 혀를 조킹, 조킹하고 잘라버린 것입니다.
「うぎゃーーーー!」 "으음, 그래!"
「あいたたたっー!」 "만났어!"
(した)()られた(おに)たちは、大声(おおごえ)()きわめきながら、地獄(じごく)へと(かえ)って()きました。 혀를 잘린 도깨비들은 큰소리로 울부짖으며 지옥으로 돌아갔습니다.

さて、(おに)たちがひどい()にあって(かえ)ってきたのを()て、()()大王(だいおう)自分(じぶん)でアイダンを(つか)まえることにしました。 그런데 도깨비들이 봉변을 당하자 염라대왕은 스스로 아이단을 잡기로 했어요.
千里(せんり)(うま)にまたがって地獄(じごく)から地上(ちじょう)のアイダンの(いえ)までやって()()()大王(だいおう)は、(おそ)ろしい(こえ)でこう()いました。 천 리 말을 타고 지옥에서 지상 아이단의 집까지 온 염라대왕은 무서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
(だい)悪党(あくとう)のアイダンめ! 人殺(ひとごろ)しをした(うえ)に、よくもわしの家来(けらい)どもをひどい()にあわせてくれたな! さあ、わしと一緒(いっしょ)()()(ちょう)()るのだ!」 "대악당(大악당)의 아이당메! 살인자인데다 잘도 못 본 내 집사람들을 혼내주었구나! 자, 우리랑 염마청에 올 거야!"
するとアイダンは、(おく)から(いち)(とう)のヒツジを()れて()てきました。 그러자 아이단은 안쪽에서 진달래 한 마리를 데리고 나왔어요.
(なん)だ? そのヒツジを、一体(いったい)どういうつもりなのだ?」 "뭐야? 그 진달래는 도대체 무슨 짓이냐?"
()()大王(だいおう)()かれて、アイダンは自慢(じまん)げに()いました。 염라대왕이 묻자 아이단은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.
「はい。()()さまは千里(せんり)(うま)()っておいでなので、わたしはこの万里(ばんり)のヒツジに()ってお(きょう)しようと(おも)いまして」 "네. 염마님은 천 리 말을 타고 와서요. 저는 이 만리 병아리를 타고 올까 해서요."
「なに? 万里(ばんり)のヒツジだと?」 뭐야? 만리 히츠지라고?
「そうです。()()さまの千里(せんり)(うま)よりも(じゅう)(ばい)(はや)(はし)れる、万里(ばんり)のヒツジです」 "그렇습니다. 염라대왕의 천 리 말보다 열 배 빨리 달릴 수 있는 만리 팔꿈치입니다."
それを()いた()()大王(だいおう)は、アイダンのヒツジが()しくなって、自分(じぶん)(うま)()()えてくれないかと()いました。 그 말을 들은 염마대왕은 아이단의 진달래가 탐나서 자신의 말을 바꿔 달라고 했어요.
「まあ、()()さまのお(ねが)いとあれば、()()えても(かま)いませんよ。でもこの万里(ばんり)のヒツジは、主人(しゅじん)のわたしの()(こと)しか()きません。・・・でもまあ、ヒツジは(あたま)(わる)いので、()()さまがわたしの(ふく)()れば、ヒツジも勘違(かんちが)いして()(こと)()くかもしれませんが」 "뭐, 염라대왕의 부탁이라면 바꿔치셔도 괜찮아요. 하지만 이 만리 병아리는 주인인 내가 하는 말밖에 안 들어요....그러나 팔꿈치는 머리가 나쁘니까 염마님이 내 옷을 입으면 팔꿈치도 착각해서 할 말을 들을지도 모르죠."
「そうか、それなら(ふく)()()えてやるから、お(まえ)着物(きもの)をよこせ」 "그래, 그럼 옷을 바꿔 줄 테니까 네 옷을 입혀라"
こうして()(にん)着物(きもの)()()えて、アイダンは()()大王(だいおう)(ふく)()千里(せんり)(うま)に、()()大王(だいおう)はアイダンの(ふく)()万里(ばんり)のヒツジにまたがりました。 "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, 아이단은 염라대왕복을 입고 천 리마에, 염라대왕은 아이단 옷을 입고 만리 팔꿈치에 걸렸습니다"
そしてアイダンは千里(せんり)(うま)()ぶように()()(ちょう)()かいますが、ところが、()()大王(だいおう)()万里(ばんり)のヒツジは、当然(とうぜん)ながらちっとも(はや)(はし)りません。 그리고 아이단은 천 리말에서 뛰듯 염라청으로 향하지만 염라대왕이 타는 만리 병아리는 당연히 전혀 빨리 달리지 않습니다.
()()大王(だいおう)(ふく)()千里(せんり)(うま)()ったアイダンは、()()(ちょう)までやって()ると、出迎(でむか)えに()(おに)たちにこう()いました。 염라대왕복을 입고 천 리 말을 탄 아이단은 염마청까지 찾아오자 마중 나온 도깨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.
「そのうち、極悪(ごくあく)(じん)のアイダンがヒツジに()ってやって()るだろう。もし()たら(つか)まえてこらしめてやれ!」 그중 극악인 아이단이 팔꿈치를 타고 올 것이다.만약 온다면 잡아서 혼내줘!
やがて、ヒツジに()って本物(ほんもの)()()大王(だいおう)()()(ちょう)にやって()ましたが、()()大王(だいおう)はアイダンの(ふく)()ているので、(おに)たちには本物(ほんもの)()()大王(だいおう)とわかりません。 이윽고 경첩을 타고 진짜 염라대왕이 염마청에 찾아왔는데 염라대왕은 아이단 옷을 입고 있어서 귀신들에게는 진짜 염마대왕이라고 모릅니다.
()()さまの()うように、アイダンがヒツジに()ってやって()たぞ! それ、こらしめてしまえ!」 염라대왕이 말하듯이 아이단이 팔꿈치를 타고 왔다고! 그거 죽여버려!
こうして()()大王(だいおう)自分(じぶん)家来(けらい)半殺(はんごろ)しの()にあわされて、二度(にど)()()(ちょう)には(かえ)ってきませんでした。 이렇게 염라대왕은 자신의 신하에게 반 죽임을 당하고 다시는 염라청에 돌아가지 않았습니다.
そしてアイダンは、()()大王(だいおう)として()()(しあわ)せに()らしたと()うことです。

おしまい

그리고 아이단은 염마대왕으로서 염라대왕으로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입니다. 끝

원본 : http://hukumusume.com/douwa/pc/world/itiran/../09/07b.htm